스크린샷_2025-06-04_오후_9.01_.18_.webp
창업자 이야기
​
김강은 특별한 두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.
어머니는 소아마비를 이겨낸 분이고,
아버지는 언어와 청각에 장애가 있으셨죠.
어릴 적부터 그는 장애가 안겨주는 불편함은 물론,
그 안에 담긴 조용한 강인함과 삶의 지혜를 가까이서 보며 성장했습니다.
​
그러던 어느 날, 태권도 시범 중 큰 부상을 입고
한동안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습니다.
병상에 누워있는 동안, 그는 부모님이 평생 겪어온 어려움을
비로소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고,
그 경험은 그의 삶에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.
그때 그는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.
“이제는 나처럼, 그리고 우리 부모님처럼
몸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살아가야겠다.”
그 다짐이 오늘날 캥스터즈의 시작이 되었습니다.
IMG_2437.webp
SINGLE ORIGIN
Ecuador Alambi
IMG_9950.webp
엄마를 위해
그리고 모든 장애인을 위해

아들의 시선으로, 또 한때 환자의 입장에서
삶을 경험한 김강은
수년간 보조공학 산업에 몸담으며
모두가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세상,
포용하고, 연결하며, 자립을 돕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
캥스터즈 Kangsters를 창립했습니다.
스크린샷_2025-06-04_오후_9.06_.03_.webp
공동창업자
조정흠의 이야기
조정흠이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
마음을 품게 된 건
아버지의 의료사고 경험에서
비롯되었습니다.
​
잘못된 주사 한 번으로
하반신 마비가 찾아왔고,

그로 인해 아버지는
점차 움직임을 잃어갔습니다.

아버지의 삶이 달라져가는
모습을 지켜보며,깨달았습니다.

장애인을 위한 접근성과
자립을 보장하는 데 있어
우리 사회가 아직도
가야 할 길이 멀다는 것을요.

그에게 이 문제는
단순히 ‘움직일 수 있는가’의
문제가 아니었습니다.

그것은 곧 ‘자아’와 ‘기회’, 
그리고 ‘삶의 질’에 대한 
이야기였습니다.
우리가 캥스터즈를 만든 이유


우리 두 사람은 같은 마음으로 캥스터즈를 세웠습니다.
전 세계의 휠체어 사용자들에게
움직임의 가능성을 더 넓히고,
더 큰 자립과 자유, 
그리고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하나의 사명.

우리는 단순한 제품이 아닌,
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,
신체 건강을 향상시키며,

이동의 자유 속에서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 
솔루션을 설계하고 만듭니다.

당신의 성공을 위한
경험으로부터, 기술로

우리가 만드는 모든 기술은
직접 살아낸 경험에서 출발합니다.
추측하지 않습니다.
​
직접 겪고, 듣고, 그리고 그에 맞춰 혁신합니다.
우리는 단순히 장치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.

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.
스크린샷_2025-06-04_오후_9.44_.35_.webp